아기와 비행기를 탔을 때 눈물나던 친절 > 유머게시판

혐오의 시대라곤 하지만
사소한 친절로 서로를 구할 수 있는 것 또한 사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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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드론 로그 관리 시스템 이용 안내 공지	관리자	09-24	77,749
7056	차량 마주쳤을때 우선 순위	달천	11-11	1,819
7055	올 가을 당신도 금손이 될 수 있어요	관리자	11-11	1,792
7054	(혐) 대장내시경 중 만난 정제불명의 생물체	관리자	11-11	1,782
7053	낙엽을 완벽하게 재현한 나방	작은별3	11-10	1,811
7052	불이 닿으면 변하는 신박한 그림	작은별3	11-10	1,843
7051	한겨레 성한용 기자의 "신문기자되는 방법" 특강을 듣고있는 동대 학생스님	작은별3	11-10	1,835
7050	경복궁 낙서사건 근황	행복감사	11-10	1,808
7049	쉬운여자로 보이는게 고민인 여자.JPG	달천	11-10	1,790
7048	열도의 한식 뷔페	행복감사	11-10	1,772
7047	남친 자취방 갔다가 죽고싶어진 사람....	달려라달려	11-10	1,792
7046	멕시카나 사장님의 눈물.jpg	달천	11-10	1,797
7045	6.25 당시 국군 장병들이 평가한 총들	달려라달려	11-10	1,800
7044	수백만개 점을 찍어 그린 엄청난 초상화	작은별3	11-10	1,780
7043	오늘의 할 일	관리자	11-10	1,786
7042	불가사리	관리자	11-10	1,783
7041	살면서 제일 황당한게	작은별3	11-10	1,761
7040	겨울엔 준비할게 너무 많아	달천	11-10	1,857
7039	친구남친 얘기를 똥 얘기로 물리침	관리자	11-10	1,821
7038	난감한 행사 도우미 누나	관리자	11-10	1,767
7037	63빌딩 건설현장	달천	11-10	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