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비행기를 탔을 때 눈물나던 친절

• 관리자
• 0
• 1,124
• 0
• 0
• Print
• 글주소
• 11-06

혐오의 시대라곤 하지만
사소한 친절로 서로를 구할 수 있는 것 또한 사람이지요

×

이름

비밀번호

댓글등록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드론 로그 관리 시스템 이용 안내 공지	관리자	09-24	68,797
6971	삶이 무료하다는 와이프	행복감사	11-07	1,161
6970	중소기업 면접에 떨어진 이유	행복감사	11-07	1,179
6969	국내 최초 열린 드래곤볼 팝업 후기	행복감사	11-07	1,177
6968	그거 아세요? (몇개?)	달려라달려	11-07	1,183
6967	???: 일본 공항의 역사는 한국보다 오래되었습니다	달려라달려	11-07	1,161
6966	부동산에서 쫒겨난 사람	작은별3	11-07	1,155
6965	새벽 5시 40분에 헬쓰장 간 사람	작은별3	11-07	1,145
6964	새벽에 우울할때 보는 짤	관리자	11-07	1,140
6963	조선시대 근친 상간 썰	달려라달려	11-07	1,340
6962	[후방] 공주 기사가 촉수 괴물에게 잡히는 만화	달천	11-07	1,180
6961	친구오빠랑 잤어. 친구한테 비밀로 해야겠지?	행복감사	11-07	1,137
6960	내인생은 두가지로 나뉜다	달려라달려	11-07	1,120
6959	믿음이 가는 이삿짐 센터	관리자	11-07	1,138
6958	스콘 만는게 목적이었는데	달천	11-07	1,163
6957	3초 뒤 이해되는 사진	관리자	11-07	1,103
6956	2차세계대전식 영어 학습법	달천	11-07	1,135
6955	개명 예정자들의 모임	행복감사	11-07	1,129
6954	목포 시내 걷고 있는데	작은별3	11-07	1,124
6953	주말에 뭐해? 집에 있었어	관리자	11-07	1,111
6952	20대들의 번따 방법	작은별3	11-07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