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싶은 메뉴가 너무 많아서 갈등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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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시켜서

남친이랑 나눠먹는다

유머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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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0	그래.... 내가 키라다....	행복감사	11-01	3,237
6809	예의바르고 쿨한 당근 거래자	행복감사	11-01	3,220
6808	엄마한테 혼나기 무한 루프	달려라달려	11-01	3,276
6807	의사가 말하는 야식이란	달려라달려	11-01	3,293
6806	선 넘는 당근 판매자	행복감사	11-01	3,204
6805	차장님 줄거니가 놔두라는 과장님	행복감사	11-01	3,262
6804	당근은 다 싫어한다는 백종원	달천	11-01	3,228
6803	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	달천	11-01	3,242
6802	이것이 바로 진정한 전쟁광!	행복감사	11-01	3,286
6801	팀장님 폰에 저장된 내 이름 봤는데	작은별3	11-01	3,138
6800	아내가 60넘은 저에게 첫차를 사줬습니다	작은별3	11-01	3,079
6799	불타는 UFO와 외계인을 본 조선 시대 사람, 이순몽?	작은별3	11-01	3,121
6798	자영업자 입니다.이게 머리카락으로 보이시나요	작은별3	11-01	3,070
6797	소개팅 이색 트렌드	작은별3	11-01	2,675
6796	(엑셀)제목 반복인쇄하고 싶을 때	달려라달려	11-01	2,543
6795	건축가 출신이 만든 예술적인 케이크	관리자	11-01	2,365
6794	ㅇㅎ) 누나들 모음~~!	관리자	11-01	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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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2	정해진 운명이라고? 나는 그 운명을 거부한다!	달천	11-01	2,270
6791	(약혐) 단편클립에서 느끼는 공포	달천	11-01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