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보고 ㅣ학생이래요. 깔깔

제가 저번 주 토요일 집회 가려고 했는 데 전날 밤새고 늦게일어나고, 밥도 먹기 귀차나 바로 집회 갔어요. 피곤도 피곤이지만 배가 고팍죠.

도착하고 천막 돌아 당기는데 커피와 빵을 나눠 주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커피를 먹으러 컵을 들었는데. 앞에 이모님이 '학생' 이거 먹고 탄원서도 쓰고가 ~ 이러시더라구요. 뒤에 사람 많아 빨리 나와 탄원서 작성했죠.

그리고 들떠서 사람 빠지길 기다렸죠.

사람 빠져서 물어봤어요. 아까 저보고 학샹이라 하셧는데 몇살차럼 보이세요?? 물으니 고민 없이 23?24?살 이러더라구요.

소리없이 깔깔거리며 뒤돌아 섰어요 ㅋㅋ

(물론 체구가 작아 그런 걸 수도)

10살이나 넘게 젊어지니 기분이 좋았어요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드론 로그 관리 시스템 이용 안내 공지 관리자 09-24 87,194
6570 이미지 성심당 빵 배달해서 편하게 먹기 (대전) 달려라달려 10-17 2,655
6569 이미지 보배드림에서 터진 우동집 사건 달려라달려 10-17 2,644
6568 비디오 (약혐)기차길에서 셀카찍으면 안되는 이유 달천 10-17 2,724
6567 이미지 이거 아무래도 잦된듯ㅡ.ㅡ;;; 달려라달려 10-16 3,815
6566 이미지 제이홉 전역 관리자 10-16 3,817
6565 이미지 작은 삼촌이 잘못했네 관리자 10-16 3,933
6564 이미지 음식만 보면 눈 돌아가는 고양이... 행복감사 10-16 3,909
6563 이미지 실종된 아들에게서 2년만에 온 편지 관리자 10-16 3,838
6562 이미지 퇴사할려니까 갑자기 일을 알려주는 사수... 아무리봐도... 달천 10-16 3,948
6561 이미지 엑스칼리버라는 이십끼 형 작은별3 10-16 3,845
6560 이미지 논란의 제로음료 행복감사 10-16 3,816
6559 이미지 독도 한복 패션쇼 관리자 10-16 3,892
6558 이미지 동네 빵집 할인 달천 10-16 3,835
6557 이미지 한강 작가의 근래 시 - 인간에 대한 억압, 농간에 대한 고발인가 행복감사 10-16 3,841
6556 이미지 17년간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한 부부 관리자 10-16 3,838
6555 이미지 한강과 금강산물 달천 10-16 3,893
6554 이미지 좆소고양이 모음집 달천 10-16 5,928
6553 비디오 너무 친절한 택배기사 달천 10-16 4,079
6552 이미지 남자애에요 여자애에요? 달천 10-16 4,229
6551 이미지 신입이 그만두지 못하게 막는 사악한 방법 달려라달려 10-16 4,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