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희생을 조롱하는 나라에서 무슨 출산율 반등이 있겠어요!!

남의 희생을 조롱하는 나라에서 무슨 출산율 반등이 있겠어요!!

대한민국 남자들은 전세계에서 유일하다싶을 정도로

군생활을 개떡같은 열악한 상황에서 복무합니다

제가 알기로 2년내외를 남자들끼리 먹고자고 하는 곳은 없는걸로 압니다

우리보다 못사는 필리핀 베트남도 (한국의 민주정권에서 월급을 확 올려주기전에는) 병사월급이 한국병사보다 많이 받은걸로 압니다

경제규모대비 돈을 안쓰기로 유명하고 

단지 "집에 보내준다"라는 그 역겨운 알량한 포상아닌 포상휴가로 애들이 눈이 돌아버렸었죠

물론 지금은 스마트폰도 있고 여러가지로 많이 풀어주고 월급도 올려줬다지만

이것도 사실은 모자랍니다 

지금 정부에서 간부들을 개차반 취급하기로 작정해서그렇지 원래는 90년대부터 더 잘해줬어야 했어요

대한민국만큼 군인이 필요한데 군인들을 개차반 취급한 나라가 없습니다

국민적인 의식수준도 심각하다 싶을 정도였구요

군인에 대한 고마움이 진~짜 없는 사회가 한국 아닙니까.

미국은 하다못해 개도 충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면 이런저런 장례식을 성대하게 치뤄주는데

정말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은게 대한민국 젊은 남자들의 군복무 희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럴 수가 있습니까.

군대 갔다오면 ,오니, 와야!  철든다라는 개소리를 씨부리질 않나

군대도 안간 사람들이 군기운운하는걸 보면 웃겨서 말도 안나올 정도죠

그런데 말입니다

최소한 이런식으로 희생해준 남자들을 조롱해서야 되겠습니까?????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요???

이게 진짜 얼굴에 사람가죽쓰고 할 짓입니까이게??

저는 미칀 웃음이 나옵니다 우리가 정말 이런 것들 지켜주려고 2일도 아니고 2주도 2달도 아닌 2년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개값 받아가며 개밥 쳐먹어가며 때때로는 나보다 어린놈들한테 쌍욕 훈계 들어가며 개고생한데에 대한 대가란 말입니까 이게??

여름에는 무더위에 땀 뻘뻘 흘려가며 무좀달고 움직이고

겨울에는 칼날같은 추운바람을 더럽고 더러운 누더기같은 옷으로 입으며 훈련받고 

새벽 중간에 깨어나 아무리 싫어하는 , 경멸하는 인간이라도 단둘이 1시간 30분씩 같이 있으면서도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버틴것에 대한

대가가 겨우 이겁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한민국 출산율 꼴찌에 이어서 대한민국은 ,

경제는 둘째치고서라도 이런 이유로 충분히 망하고도 남는다는 예측이 가능하네요  

희생한 사람들을 조롱하는 나라는 망할 수 밖에 없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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