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선넘은 침착맨

처음으로 선넘은 침착맨

처음으로 선넘은 침착맨

처음으로 선넘은 침착맨

처음으로 선넘은 침착맨

처음으로 선넘은 침착맨

처음으로 선넘은 침착맨

잘 모르는 사안에 대해서 무조건 말하면 안되느냐....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해요

자신이 아는 한에서는 뭐 이런저런 사안에 대해서 "물어보는 식으로 말할 수 있다" 라고 저는 봅니다

그런데 이번에 우리 침착맨이 상당히 경솔했고

절차라는 것이 사회생활에서는 시스템입니다 

절차를 무시하다보면 내용까지 무시하게 된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특히나 홍명보씨는 예전에도 박주영건에 대해서 정말이지 전혀 할 말 없는,

아니 절대 지도자로서는 해서는 안될 짓을 했어요 차라리 정말 대국민 사과같이 축구팬들에게 크게 사과라도 했으면 또 모르지만

저한테는 "뭐 어쩌라고 " 라는 식으로 들리더라구요

솔직히 지금도 감독으로 있는게 저는 웃겨요...

그런 일련의 과정이 있었기에 더더욱 축구팬들이 다들 열불터지는거죠

여하튼 이 단 하나의 건으로 침착맨의 모든것을 욕하는 ,,, 지나치게 또 비난하는 경우가 없으면 하는것이고

저런식으로 생각하는 분이 있을까 싶어서 말이죠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드론 로그 관리 시스템 이용 안내 공지 관리자 09-24 74,166
8089 이미지 ㅇㅎ) 바디수트 리뷰 jpg 달려라달려 12-17 1,349
8088 이미지 명품 좋아하는 년한테는 명품을 대령해야죠 작은별3 12-17 1,334
8087 이미지 남자들끼리 크리스마스 파자마 홈파티 가능할까?? 달려라달려 12-17 1,314
8086 이미지 헌재 주심 변경 달천 12-17 1,355
8085 이미지 빨래방에 난입한 핫핑크들 작은별3 12-17 1,364
8084 이미지 우리집 비번을 아는 그녀 관리자 12-17 1,360
8083 이미지 텀블러에 버프 한 사람 행복감사 12-17 1,381
8082 이미지 아내가 책을 출간했어요ㅎㅎ 달려라달려 12-17 1,324
8081 이미지 (19?) 요즘 문방구에 없어서 아쉬운 것 행복감사 12-17 1,340
8080 이미지 성인용 어휘력 테스트 입니다. 작은별3 12-17 1,332
8079 이미지 옷 사러갈때 특 달천 12-17 1,319
8078 이미지 최저임금 900원시절 게임가격.jpg 달려라달려 12-17 1,340
8077 비디오 마멋의 소름돋는 판단.mp4 관리자 12-17 1,362
8076 이미지 약스압) 자신을 위해 TV 출연을 결심한 한때 국내 여자 최고 몸무게 달성했던 여자 달려라달려 12-16 1,391
8075 이미지 치타가 큰 고양이 수준으로 약한 이유 관리자 12-16 1,365
8074 이미지 취한 두 남자의 대화 관리자 12-16 1,357
8073 이미지 17) 주임님의 실체를 알고있는 Manhwa 관리자 12-16 1,397
8072 비디오 홈캠이 아니었다면 믿지못할 장면 달천 12-16 1,364
8071 비디오 막노동 아재들이 레쓰비를 선호했던 이유 관리자 12-16 1,354
8070 이미지 우리가 다이소 왔을 때의 심리상태 작은별3 12-16 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