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은 방시혁을 제대로 보고 있는게 맞을까요?

김어준은 방시혁을 제대로 보고 있는게 맞을까요?

 

방시혁 빅히트 뮤직은 불법 마케팅을 한 바 있고 이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사재기로 음원 차트를 조작한거죠. 불법 마케팅을 한 그룹이 방탄소년단

일지 아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방탄소년단 역시 여러 논란을 가지고 있죠.

빌보드에서 BTS덤핑 문제로 규칙을 바꾼것도 사실이니까요

 

방시혁은 과거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습니다만 지금은

수시로 고소를 남발하고 있어요. 표절 논란은 방시혁을 따라다니는

꼬리표였으나 그 꼬리표는 bts의 성공으로 떼어지다시피 했습니다

 

김어준은 자본의 논리로 민희진을 악마화하려 했으나 이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법은 방시혁이 아니라 민희진의 손을 들어줬으니까요. 김어준은 돈을 많이 줬으니

민희진이 그래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만 이는 엔터 산업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공부도 하지 않는 게으른 김어준이 헛다리를 짚은 거죠. 

방시혁과 민희진의 관계는 사장과 직원이 아니라 대기업과 하청업체

관계로 보는게 맞습니다.  법원도 그렇게 봤죠. 

하청업체 기술을 빼오고 하청업체를 폐업시키는 악덕기업들의 행태와

유사하기에 진보를 자처하는 김어준의 태도가 공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https://mlbpark.donga.com/mp/b.php?p=541&b=bullpen&id=202405020092132757&select=&query=&subselect=&sub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pos=reply&sig=h6jXGY-1jhTRKfX2hfj9Sl-gkhlq

김어준은 방시혁을 제대로 보고 있는게 맞을까요?

 

민희진 대표가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았죠..

김어준 지지자들이 많은 사이트에선 민희진 대표

까기 바쁘군요..

모두 김어준의 입에서 비롯된 일이죠..

99가지를 잘해도 한가지를 잘못했고 그로인해

피해자가 생겼다면 잘못을 빌어야죠..

그게 사람새끼죠..

타인에게는 정의를 외치고 온갖 옳은 척을 하면서

자신은 어떤 잣대인지 자신만 아는 잣대로

사람 하나를 범죄자로 몰고 선동하고서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구는 것은 어이가 없죠..

방시혁과 김어준 무슨 사이이길래 그렇게까지

했는지 궁금하군요..

 

당시에도 사람들이 다 궁금해했었죠..

김어준이 방시혁과 무슨 관계지..?

이런 반응들..

그러다 김어준이 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지..

그냥 밀어줘 ~ 

이런 분위기..?

타인을 죽일때는 사지를 몰때는 그게 고의든

아니든 관계없음..

그런 결과를 초래했다면 자신도 죽을 각오를

해야 되는 것임..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 것이 탐욕에

눈이 먼 이들이 자주하는 실수고 잘못이죠..

친구이든 선후배이든 그냥 사적으로 좀

친분이 있던 사이이든 무엇이 되었든  항상

비리와 부패는 그 사적관계에서 시작됩니다..

지금 김건희 국정농단 사건들도 다 절차와

법을 무시하고 사적 교감때문에 터진거고..

뭐 불법도 아니고 한 마디 한게 뭔 죄겠나..?

그 한마디가 언론인의 입에서 나왔다면

그것도 100만 팔로워라면 책임이 달라지죠..

 

누구는 제게 그러더군요..

같은 진보인데 왜 그렇게까지 물고 늘어지냐고..

사람 살다보면 실수할 수도 있고 좀 친분 있는

사람 밀어줄 수도 있는거지 뭐 그렇게까지

우리편인데 물고 늘어지냐고..

사람이 다치는데..?

누군가의 경솔함으로..

누군가의 의도된 선동질로..

누군가는 다치고 죽음..

심지어 법원에선 죄가 없다고 함..

그런데도 고소고발이 들어오고 그런데도

대중들에게 욕을 먹고 있는데도 침묵함..

본인이 그렇게 선동했음에도..

그래놓고 자신은 마치 큰 일을 해서 이런

사소한 일에는 관심 갖지 않아서 사과 못하는양

김건희일에는 그렇게 큰소리를 냄..

참 대단함...

돈벌이 스킬이...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드론 로그 관리 시스템 이용 안내 공지 관리자 09-24 73,428
10169 이미지 2025년도 종합대학 문이과 통합입결 달천 07-24 163
10168 비디오 피규어 장인의 손놀림 관리자 07-24 159
10167 비디오 처음보는 간식에 고양이 반응.gif 달천 07-24 148
10166 이미지 호우피해지역 근황 관리자 07-23 166
10165 이미지 오락기 밑 동전의 비밀 행복감사 07-23 178
10164 이미지 오빠 우리집 비는데 치킨 먹고 갈래..!? 작은별3 07-23 170
10163 비디오 체급으로 패배 후 카톡으로 리매치 신청한 싸이 달려라달려 07-23 157
10162 이미지 평양냉면 시대에 경종을 울리는 대전 지역 냉면 관리자 07-23 157
10161 이미지 오사카 거리에서 떨어뜨린 휴대폰 주워주는 아가씨 작은별3 07-23 166
10160 이미지 남편 제사상에서 충격발언 하시는 어머니 관리자 07-23 160
10159 이미지 요즘7살과 옛날7살 차이 달려라달려 07-23 156
10158 이미지 엄마를 위한 제주 해녀 아들의 보말 칼국수 달천 07-23 181
10157 이미지 부산사람이 말하는 부산여행 팁 관리자 07-23 172
10156 이미지 하얀 원피스를 입고 그네를 타면 달천 07-23 166
10155 이미지 100 kg 남자, 200 kg 남자 행복감사 07-23 177
10154 이미지 갤럭시AI로 계란후라이 추가하기.jpg 달려라달려 07-23 165
10153 이미지 고소가 불가능한 모욕 행복감사 07-23 188
10152 이미지 호우로 피해 입었는데 행복감사 07-23 180
10151 비디오 막내가 암치료 잘받고 돌아왔을때 반응 작은별3 07-23 177
10150 이미지 직장인 건보료 얼마나 오를까 작은별3 07-23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