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금쪽이 보던 언니가 해준 말

• 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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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드론 로그 관리 시스템 이용 안내 공지	관리자	09-24	77,715
3544	드디어 만난 황진구 여희찬	작은별3	07-02	1,829
3543	조수석 매너보다 중요한거	작은별3	07-02	1,855
3542	딱 스팸같아 보이는 문자가 왔는데...	관리자	07-02	1,841
3541	왜 행복은 480p인데 고통은 4k인 거임?	달천	07-02	1,832
3540	보스가 한국어로 굿모닝	행복감사	07-02	1,848
3539	(공포)사라진 버스	작은별3	07-02	1,837
3538	어느 비제이의 카메라 실수	달려라달려	07-02	1,870
3537	솔로가 부러운순간	관리자	07-02	1,769
3536	일단 사귀면 100만원	관리자	07-02	1,846
3535	요즘 브라의 기능성	관리자	07-02	1,830
3534	"한국어? NO! 중국 조선족의 문자입니다!"	관리자	07-02	1,802
3533	뼈다귀를 잃어버린 진돗개	작은별3	07-02	1,828
3532	교수님의 원영적 사고	작은별3	07-02	1,864
3531	의외로 미국인도 잘 모르는 영어 규칙	작은별3	07-02	1,934
3530	"확인도 없이 이런걸 붙여요?"..여중생 아버지 폭발한 이유	행복감사	07-02	1,811
3529	가게이름때문에 손님이 상처받음	달려라달려	07-02	1,846
3528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관리자	07-02	1,884
3527	브라질 여배우 CG 논란	달려라달려	07-02	1,849
3526	정수리	달천	07-02	1,806
3525	유튜브 보던 아버지	달천	07-02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