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항 드론쇼 개막…1,500대 군집 비행
지난주 개막한 고흥 녹동항 드론쇼가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밤 열립니다.
개막 공연에선 전남에선 최초로 드론 1,500대 군집 비행쇼를 선보였습니다.
녹동항 드론쇼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드론 700대를 활용 군집 비행과 고흥을 주제로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입니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녹동항 드론쇼는 누적 관람객 18만여 명에 직접적 경제효과 백50억 원을 거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주 개막한 고흥 녹동항 드론쇼가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밤 열립니다.
개막 공연에선 전남에선 최초로 드론 1,500대 군집 비행쇼를 선보였습니다.
녹동항 드론쇼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드론 700대를 활용 군집 비행과 고흥을 주제로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입니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녹동항 드론쇼는 누적 관람객 18만여 명에 직접적 경제효과 백50억 원을 거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