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을 잃고 기억과 촉감으로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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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여동생한테 카톡 올린 거 들킨 오빠 + 후기	달천	05-29	1,701
1982	여친하고 헤어졌다고 어쩌다 얘기했는데	행복감사	05-29	1,677
1981	뒷모습이...내 앞모습	행복감사	05-29	1,748
1980	출임금지 당한 관계자. 왜?	작은별3	05-29	1,716
1979	좋아보임....나도한번 ㅋㅋ	달천	05-29	1,668
1978	전세계 공통 자식 자취방 방문한 엄마 특징.jpg	행복감사	05-29	1,736
1977	우리나라 식물들 중 천박한 이름이 많은 이유	작은별3	05-29	2,078
1976	어머 야 너 요새 차배운다고? 거기서 뭐 배우는데? 라는 질문을 들었다	달천	05-29	1,738
1975	이탈리아군이 못싸운 이유	행복감사	05-29	1,745
1974	팬카페 영구강퇴짤 레전드 모음.jpg	관리자	05-29	1,811
1973	청송군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온 사람.jpg	관리자	05-29	1,692
1972	일본 23세 싱글맘 아이돌.jpgif	행복감사	05-29	2,159
1971	가난은 비싸다.jpg	행복감사	05-29	1,696
1970	꿈결에 십자가 본 만화	관리자	05-29	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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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국산 맥주 블라인드 테스트.jpg	행복감사	05-29	1,717
1967	군대썰) 자폐를 가진 후임 jpg	관리자	05-29	2,275
1966	위인전 왜곡이 제일 심하다는 조선시대 유물	작은별3	05-29	1,787
1965	킨텍스 아동 연상 음란물 게시 작가 등 4명 송치 (극강후방)	행복감사	05-29	1,764
1964	유명가수 놀리던 어느 개그맨	행복감사	05-29	1,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