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의외라는 역대 전세계 게임 매출 순위 ㄷㄷㄷㄷ
기준: 단일게임, 인플레이션 감안한 물가보정 기준
1.스페이스 인베이더 (1978) -일본

매출: 140억 달러 (물가보정: 300억 달러)
아케이드 게임의 황금기를 열며 '비디오 게임'이라는 매체를 일반인들도 하는 대중문화로 각인시킨 슈팅 게임의 조상님. 일본의 동전 부족사태를 초례하며 사회 신드롬으로 떠올랐다.
2.팩맨 (1980) -일본

매출: 135억 달러 (물가보정: 260억 달러)
남성적,폭력성 위주의 초기 게임 시장에서 벗어나 여성과 가족층까지 끌어들이며, 가장 성공한 아케이드 게임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3.던전앤파이터 (2005) -한국
매출:220억 달러
던전 앤 드래곤 + 스트리트 파이터의 당대 인기있던 벨트스크롤 도트액션 요소를 조합한 rpg. 한국에선 메이플에 밀리는 모양새고 서양권에서는 실패했으나 중국에서 터져 국민 rpg로 등극했다. 물가 보정을 제외하면 역대 가장 많은 돈을 번 단일게임 1위이다.
4.스트리트파이터2 (1991) -일본
매출:108억 달러 (물가보정: 220억 달러)
대전 격투 장르의 기틀 (커맨드 입력, 콤보 등)을 사실상 정립하며 90년대 전 세계 오락실을 평정한 격투 게임의 아버지. 한국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쳐 오락실 문화가 생기는데 앞장섰다.
5.포트나이트 (2017) -미국
매출:200억 달러
서양권 잼민이들 하면 생각나는 게임.
원래는 건물짓고 싸우는 평범한 fps였으나
배그가 운영으로 똥을 쌀때 건물짓고 싸우는 카툰풍 배그로 게임 방향을 전환해서 서양권 배그 파이를 다 먹어치웠다.
6.왕자영요 (2015) -중국
매출:186억 달러
모바일로 간편하게 할수있는 스킬 3개 롤같은 게임(moba). 여포, 항우등 중국의 영웅들이 챔피언이다. 중국 대륙 원툴인데 하루 접속자수가 1억명을 넘는 기록도 세운다... 총 플레이어수가 1억명이 아니다.
7.배틀그라운드 (2017) -한국
매출:178억 달러
‘배틀로얄'이라는 장르를 단숨에 전 세계 주류로 끌어올렸으며, 스팀최고 동시 접속자 수 320만 명이라는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크래프톤이 맨날 개발실패하고 똥을 싸도 손해를 매꿔주는 마르지 않는 샘물.
8.리니지 (1998) -한국
매출:92억 달러 물가보정:168억 달러
‘리니지 라이크‘라는 한국형 MMORPG 장르의 원조이다. 게임에서 혈맹과 공성전으로 빠져나오기 힘든 하나의 커뮤니티 사회를 만들어 엄청난 과금유도에 성공해 한국 게임사의 철밥통을 만들어냈다.
요즘에는 유튜브 저질 광고로 물량공세하는 중국산 게임에 장르 자체가 위축되는 모양. 그치만 아직도 모바일 매출 순위권 대부분을 차지한다.
9.리그오브레전드 (2009) -미국
152억 달러
한국 롤대남의 기원. 한국 인터넷 언어와 게임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e스포츠 판을 만들어내어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의 위상도 올렸다.
10.크로스 파이어 (2007) -한국
130억 달러
카운터 스트라이크 포멧으로 만들어진 여러 게임중 하나. 한국에선 2년 먼저 출시한 서든에게 밀렸지만 중국에서 '국민 FPS'로 등극하며 원조인 카스의 매출을 따버리고 역대 밀리터리 fps중 최고 수익을 올렸다.
정리하면서 느낀점은 차이나 머니의 위엄ㄷㄷ 하고
좋은 게임을 만드는 나라는 어디인지 몰라도
돈 버는 게임 분야에선 한국은 월클이라는걸 느꼈다.
출처:
https://vgsales.fandom.com/wiki/List_of_highest-grossing_video_gam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