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가 남편에게 먼저 고백한썰

• 오잉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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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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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0	"누난 내 여자라니까" 40대 여성이 뜬다	허겁냥	12-23	23
13269	"필요하면 다 드리겠다" 수원 편의점 안내문 화제	야옹신	12-23	56
13268	줄 안 서고 성심당 케이크 사는 법을 깨우친 사람.jpg	배째라	12-23	30
13267	혐주의) 필리핀 틱톡커 극단적 사망	꿀꿀맨	12-23	23
13266	모텔에 쳐박혀 있는 여친	웃참중	12-23	25
13265	의외로 크리스마스가 짜증나는점	짱깨러	12-23	35
13264	힙업고양이	배고픔	12-23	26
13263	재능낭비갑	행복감사	12-23	38
13262	텍스트 이모티콘	졸다깸	12-23	23
13261	씨간장이 오래되면 생기는 것	겉바속	12-23	40
13260	사람들이 잘 모르는 물범의 원산지	눈치곰	12-23	54
13259	정직한 만화	눈물빵	12-23	48
13258	애가 무드등 갖고 싶다길래	행복감사	12-23	24
13257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지리는 태세전환 같은 사람?	꿀맛임	12-23	52
13256	통일교 특검.. 신천지를 포함해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작은별3	12-23	29
13255	어느 유튜버의 튀르키예 여행기	멍쥐	12-23	56
13254	조두순 거주지 무단 이탈·전자장치 훼손 검찰 징역 2년 구형	달려라달려	12-23	31
13253	담겨있지 않은 개는 뉴욕지하철에 탈수 없습니다	찌개러	12-23	39
13252	유전자의 힘	눈물빵	12-23	39
13251	대구서 난방기 켜놓고 자다가···비닐하우스서 살던 남녀 숨져	관리자	12-23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