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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는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https://gazeteoksijen.com/turkiye/valilikten-belediyelere-sokak-hayvanlari-yazisi-kontrolsuz-beslemeye-musaade-edilmesin-257648


 

주지사는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지난주 이스탄불 주지사 다부트 귈은 에콜 TV 생방송에 출연해 지자체들에게 "만약 이 동물들을 수거하지 않아 누군가 다치게 되면 형사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또한 어디에서나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그의 비판은 소셜 미디어에서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귈의 진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략) 

여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자연의 균형이 깨졌습니다. 보통 고양이는 쥐를 잡아먹습니다. 하지만 이스탄불에서는 고양이가 쥐를 잡지 못합니다. 고양이에게 고양이 사료를 먹이고, 쥐들도 고양이와 함께 사료를 먹어댑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는 '고양이들을 모두 잡아들이자'는 뜻이 아닙니다. 아무나 고양이에게 아무 데서나 먹이를 줄 수 있다는 뜻도 아닙니다. 따라서 개와 고양이가 먹이를 먹는 장소에 음식을 두면, 그 장소는 그 동물들의 영역이 되는 것입니다. 

고양이를 애완동물로 키울 수도 있고, 개를 입양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쥐와 고양이가 서로 접촉하지 않고 함께 먹이를 먹는 시스템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길고양이의 천국이라던

튀르키예(터키) 이스탄불 주지사의 발언입니다. 

고양이는 쥐를 안 잡고, 

고양이 먹이를 쥐가 먹어서 쥐 발생의 원인이 된다는 이유로

길에서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행태를 비판한 것이죠.

 

 

이 발언은 즉각적으로 고양이 피딩 애호가들의 반발을 샀습니다만,

이스탄불 주지사의 발언은 새로운 것도, 근거없는 것도 아닙니다.

뉴욕에서 고양이는 시궁쥐를 거의 잡지 않는다고 조사되었고, 

파리 시는 고양이나 비둘기에게 주는 먹이가

쥐떼 발생의 원인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터키 공화국 자연보호 및 국립공원 총국 이스탄불 제1지역본부는 2025년 11월 20일 공식 서한을 통해 이스탄불 시의 지자체들에게 길거리 동물에 대한 무분별한 먹이 공급을 금지하고, 유기 동물 보호소를 건립하며, 길거리 동물을 포획하여 보호소로 이송하는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도록 지시했습니다. 

해당 문서에서는 길거리 동물에 대한 무분별한 먹이 제공 행위는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조치는 해충 및 설치류 개체 수 증가를 방지하고 , 환경 및 생태적 위험을 줄이며, 공중 보건을 보호하고, 교육 기관, 병원, 종교 시설, 공원 및 놀이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될 것이라고 명시했습니다.

 


이는 주지사의 발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길거리 동물들에 대한

무분별한 먹이 공급을 금지하는 지시로 이어졌습니다. 

 

길거리 동물들을 포획해서

보호소로 보내라는 기존의 지시에 더해서요. 

 

 

 

???는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맞는 말이 하나도 없을 수가 있을까요?)

 

 

종교적인 이유로 고양이를 우대하는 이슬람권에서도 

길고양이에게 먹이주는 행위를 규제하는 추세입니다. 

두바이는 원래 규제하고 벌금 처분하고 있었고, 

올해 들어서 쿠웨이트에서는 동물에게 먹이를 주기 위한 것이더라도

음식물을 공공장소에 방치하는 행위에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네요. 

 

모로코에서 발의된 법안은 

길거리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 뿐만 아니라

집을 만들어주거나 치료해주는 등의

돕는 행위 또한 벌금이 부과되도록 합니다. 

 

이에 비하면 지정 장소 이외의 급여 행위를 금지한 이스탄불의 조치는

상대적으로 미약한 첫 걸음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만.. 

 

지자체들에서 공공급식소라는 코미디 정책을 진행하면서

무분별한 길고양이 급식을 방지한다고 해놓고

해당 행위에 대한 규제는 전혀 하지 않아 

기존 캣맘 급식소에 세금 투입하는 급식소를 추가해

길고양이 개체수 증가에 기여할 뿐인 상황

동북아시아의 캣맘 공화국에서 보기에는 

저 정도도 대단히 상식적으로 보이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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