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게시판 - OFFICE HUB' /> 유머게시판 - OFFICE HUB' /> 유머게시판 - OFFICE HUB' />

(약혐) 5개월 동안 '발등'에 귀 달고 다닌 여성의 사연

중국 산둥성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로 인해 여성 근로자가 특별한 의료 시술을 받게 된 사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오디티센트럴에 따르면 올해 초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여성 A씨는 머리카락이 중장비에 얽히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왼쪽 귀와 두피, 얼굴 일부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약혐) 5개월 동안 '발등'에 귀 달고 다닌 여성의 사연

의료진은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뒤,  혈관 손상이 너무 커  즉시 귀를 원래 위치에 재부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성공적인 복원을 위해서는 먼저 손상된 귀 조직을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의료진은  귀를 임시로 이식할 최적의 위치로 발등을  선택했습니다. 발등 부위는 피부가 얇고 혈관 직경이 귀와 유사해 이식 수술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술 과정에서 의료진은 0.2~0.3mm 간격의 미세한 귀 혈관들을 A씨의 발의 혈관에 연결해야 하는 극도로 정밀한 작업을 수행해야 했습니다. 외과의사들은 머리카락보다 가는 수술용 바늘과 실을 사용해 10시간에 걸쳐 모든 혈관을 봉합했습니다.

 

수술 직후 며칠간은 혈류 상태가 불안정해 위험한 상황이 지속되었으나, 의료진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이식된 귀가 안정화되었습니다. 귀 조직은 점차 건강한 분홍색을 되찾으며 회복 과정을 보였습니다.

 

이후 5개월 동안 A시는  왼쪽 귀를 발에 부착한 채로 일상생활 을 이어갔습니다. 외출 시에는 압박을 피하기 위해 헐렁한 신발만 착용했으며,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는 적정 속도로만 보행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머리 부위에 이식된 피부 조직도 서서히 유착되어 최종 재부착 수술 준비가 완료됐습니다.

 

(약혐) 5개월 동안 '발등'에 귀 달고 다닌 여성의 사연

지난 10월에 진행된 최종 수술에서 의료진은 귀를 원래 위치로 되돌리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환자의 두피 혈관과 신경이 변형된 상태여서 수술 난이도가 매우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과의사들은 현미경을 활용해 조직을 층별로 분리하며 사용 가능한 혈관과 신경을 찾아 귀의 해당 부위와 연결하는 정밀한 수술을 수행했습니다.

 

5개월간의 치료 과정을 거쳐 A씨의 왼쪽 귀는 성공적으로 원래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사례는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 관리 중요성과 함께 현대 의학 기술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출처: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드론 로그 관리 시스템 이용 안내 공지 관리자 09-24 87,464
12157 이미지 [단독] 비공개 종묘 앞 시뮬레이션 있었다...위험유산 경고도 버억러 12-12 422
12156 이미지 영웅 이순신 난중일기 인간적 고뇌 고스란히 실물 공개 뽀짝러 12-12 422
12155 이미지 후손이 증언하는 독립운동가...여덟 가족의 이야기 뽀짝러 12-12 394
12154 유튜브 국정보는데 출신이 중요해?..이런 외교는 대통령도못하지..! 단짠러 12-12 409
12153 이미지 욕을 사서 먹는 방법.jpg 눈물빵 12-12 434
12152 이미지 남자들 마음에 안드는 습관 달려라달려 12-12 417
12151 이미지 가해자 혐오 유발 프로그램 초코곰 12-12 412
12150 이미지 고백했는데 어이없는 이유로 거절당한 여자 관리자 12-12 390
12149 이미지 이집은 어떻게 들어가나요? 탱글러 12-12 383
12148 이미지 소나타 차주 어떻게 내렸죠? 웃참중 12-12 399
12147 이미지 지지대 없이 공사를 해요?..또 참사 의문의 공법 덜렁묘 12-12 390
12146 이미지 예술감독 내정자 이번엔 씻김굿 보존회 공금 논란 허겁냥 12-12 418
12145 이미지 교육청 예산 593억 부활‥도의회가 면죄부 준 것 졸다깸 12-12 392
12144 이미지 사람 죽여 기쁘다 자랑‥살인 직후 유흥주점 직행 눈물빵 12-12 412
12143 이미지 계획범죄 무게‥층간소음 국가적 문제 변명 꽁냥꽁 12-12 392
12142 이미지 에너지를 바꾸는 시대 새로운 바람을 맞이하려면 방구뿡 12-12 386
12141 이미지 황금색 과육 골드베리..딸기 수출 효자 달려라달려 12-12 408
12140 유튜브 흑백요리사2 흑수저 참가자 논란 쿠당탕 12-12 412
12139 유튜브 백종원에게 디스했다가 나락 간 스타 셰프 감자킹 12-12 413
12138 유튜브 이사님, 대표님 전화 왔습니다!!! 달려라달려 12-12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