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한테 성인용품 걸린 썰

내가 자취할 때 이야기임.

어머니께서 임영웅을 좋아하심.

그래서 네이버 멤버십으로 티빙 가입해서 한달권 끊어드림.

여기서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어머니 핸드폰에 내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야한다는 것이었음.

결국 문제가 터져버림.



어느날 내가 네이버 쇼핑에서 딜도를 샀음.

내가 사용할 생각은 없었고, 당시 헬스장에서 만난 운동 눈나랑 파트너를 하게 됐는데, 그 분이 생일 선물로 사달라고 해서 샀음.

진동 사양으로.


그때부턴가 자주 하던 어머니와의 연락이 뜸해지고 집에 가도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음.

그러던 어느날 물어보심.



"레이첼, 너 혹시 남자 좋아하니?"

뭣.

순간 아차 싶었음.

같은 아이디니까 쇼핑 내역이 공유가 되는구나.

결국 설명드리고 오해를 풀었지만 아직도 이미 각오가 되어있는 어머니의 표정을 잊을 수 없음.

하지만 딜도는 결국 나에게 돌아와 박혔다.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여름이었다.


---------

그 누나가 나한테 박았음. 흑흑.

추가로 그 눈나한테 요도도 따임.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드론 로그 관리 시스템 이용 안내 공지 관리자 09-24 82,283
14430 이미지 아이의 한마디에 상처입은 다리 없는 남자 빵순 01-11 122
14429 이미지 두시간에 만원이라는 온갖것 카페 작은별3 01-11 117
14428 이미지 무뚝뚝한 성격의 빵떡여친 졸려곰 01-11 104
14427 이미지 댓글달다 암에 걸려서 죽는 경우 파닥냥 01-11 96
14426 이미지 대한민국 사교육의 현실 꿀꿀맨 01-11 120
14425 유튜브 ............\............... 꿀맛임 01-11 117
14424 이미지 어느 9살의 라면 끓이는 방법 허겁냥 01-11 114
14423 이미지 쓰레드에 아빠 도시락 싸는 법 물어본 중학생 달천 01-11 123
14422 이미지 왜 이런 미쿠짤이 있는거죠? 달천 01-11 101
14421 이미지 "넌 이제 살 안빼기로 했냐" 꾸러기 01-11 121
14420 이미지 성냥과 담뱃불과 성화 행복감사 01-11 87
14419 이미지 왜 에어백 안터지나요? 우유곰 01-11 88
14418 이미지 이 상품은 절대 ○위용 도구가 아닙니다 히죽이 01-11 116
14417 이미지 화산 분화구에 살고있다는 전설의 동물 마늘빵 01-11 122
14416 이미지 “오로라 보려다 관광객 수천명 고립”…영하 37도 혹한에 ‘마비’ 찌개러 01-11 119
14415 이미지 ㅇㅎ) 미스맥심 지니, 속옷에 장갑만 착용한 '섹시 겨울 요정' 관리자 01-11 110
14414 이미지 자취하면서 처음 써봤다는 물건 관리자 01-11 122
14413 이미지 흡연자 흉내내는 남자 달려라달려 01-11 98
14412 이미지 '무엇이든 물어보살', 6년간 음원 무단 사용 혐의 입건 덜렁묘 01-11 123
14411 이미지 할아버지가 산에서 주워 키운 강아지의 반전 폭식러 01-11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