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를 꼭 해야한다는 마인드는 아닌데 내 가족의 기일에 추모한다며 인터넷을 보고 한국음식을 차려서 제사상을 만든 와이프가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것 같네요. 그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