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구멍가게 평상.
평소에도 수평이 안이뤄져 비스듬하게 있고,비올때는 흐르는 비에 다 젖어있지만 엄마랑 마실나올때 동네아줌마들 수다떤다고 앉아있으면
뒤에 누워서 그 비스듬함을 느끼며 잘 수 있었고, 비올때 흘러네리는 물줄기 바라보며 그거 피하며 앉는다고 앉다가도
결국 엉덩이가 젖게되버리지만
요즘에는 편의점 화 + 골목 도로 확장등으로 인해 평상이 사라져버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