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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의 넋' 피어난 곳에? 버젓이 친일 공덕비

'논개의 넋' 피어난 곳에? 버젓이 친일 공덕비
앵커

국내에선 여전히 친일 잔재가 존재합니다.

친일 인사들을 기리는 비석들이 곳곳에서 발견되는데, 논개 이야기로 유명한 진주성에도 이러한 것들이 수10 년간 버티고 있다는데요.

박민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임진왜란 당시 왜군에 맞서 싸우다 민·관·군 7만 명이 순국한 '호국성지' 진주성.

진주성 내 조선 시대 관찰사가 업무를 보던 건물인 영남 포정삽니다.

주변엔 진주성을 지켜온 이들의 비석을 모아둔 비석군이 있는데, 그중 정공상진시덕불망비, 즉 정상진의 덕을 기리는 비석이 눈에 띕니다.

정상진은 일제에 비행기를 헌납하고 민족말살정책을 적극 지원한 행위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진주 지역 대표 친일파입니다.

[이희구/경남 진주시 상봉동]
"조금 충격적입니다.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훼손하는 그런 작태가 아닌가…"

정상진 이외에도 이곳에서 확인된 친일인사의 비석은 3기가 더 있습니다.

친일 인사의 비석들은 50여 년 전 시내 여러 곳에 있던 비석을 진주성으로 옮길 때 함께 들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런데 시민 단체의 철거요구에 진주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친일인사 후손들의 반발이 걱정된다는 겁니다.

[김명진/진주시 문화유산과 팀장]
"저희가 당장 철거를 한다든지 그런 거는 좀… 또 보는 시각에 따라서 논란의 여지가 있지 않겠느냐…"

심지어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친일 인사 비석이 있다는 내용을 안내판에 기재해달라는 요구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심인경/민족문제연구소 진주지회장]
"지금 당장 어떻게 처리할 수 없다고 하면 정확하게 안내문을 내서 시민들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조치들은…"

호국성지이자 국가유산이 진주성이 있는 진주에는 광복 80주년인 올해까지도 44기의 친일인사 비석이 버젓이 세워져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상 입니다.

영상취재: 양동민(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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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샹여르 친일파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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