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6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김성진에게 검찰이 오늘(15일) 사형을 구형.
김 씨는 범행 직후 CCTV 카메라를 바라보며
일베커뮤니티를 뜻하는 손 모양을 한 것으로 드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