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배임' 혐의 벗은 민희진을 향한 방시혁의 배임과 업무방해
- 세줄 요약 -
방시혁은 주식 사기를 쳤고
민희진은 억울하게 쫓겨났고
뉴진스는 그 모든 진실을 알았다
하이브(어도어)의 배임과 업무방해
1. 뉴진스 오디션, 1호 걸그룹과 민희진 타이틀을 내걸었지만 정작 1호에서 밀려남. 민희진과의 만남 방해
2. 타 걸그룹이 민희진이 하이브 내 첫 여돌 만든 것처럼 거짓 언플
3. 밀려나고 수납 당할 위기에 민희진이 어도어 만들고 애들 데리고 와 겨우 데뷔 가능
4. 데뷔전부터 전원 신인, 10대 표현 금지, 홍보 자제 강요
5. 명품 엠버서더와 어도어간 이간질 시전 및 타 하이브 여돌에게 엠버서더 넘기려는 시도 함
6. 음반 밀어내기 시행 > 뉴진스에 강요 > 민희진이 거부 (이때부터 제대로 미운털 박힘과 동시에 민대표와 뉴진스를 동시 매장시킬 본격 시동)
7. 민희진 배임 언플, 사람 하나 죽이기 시작 (정작 가처분에선 하이브 패)
8. 당시 하이브 CEO 박지원이, 뉴진스 부모님들께 해외 프로듀서 데려 오는 데 1~2년 걸린다며, 앞으로 2년간 뉴진스 수납 시킬 계획 고지
9. 민-하이브 분쟁 이후, 뉴진스 새 뮤비들 해외 여러 국가들에 제한 걸며 뮤비 조회수 방해 및 조작
10. 매주 타돌 비난, 루머, 악성 댓글, 성희롱 보고서 작성. 최고 성적을 보여 주고 있던 뉴진스를 이미 2023년부터 "뉴진스를 버린다고 새로 판 짜겠다" 명시
11. 사내 따돌림 및 인사 관련 메뉴얼 지켜지지 않음. CCTV 고의로 중요부분 삭제 ("삭제한 당사자 퇴사해서 우린 모른다" 시전. 역으로 하니에게 사과 강요)
12. 뮤비 감독에게, 이미 모든 이해관계 회사들 사이서 계약서에 합의 & 협의 된 영상 지우라고 협박
13. 하이브 최고 홍보 책임자가 앞장서서 '언론 접대 및 포섭' 하며 뉴진스 성적 깎아내리기
14. 빌리프랩이 뉴진스 기획안 빼돌림 및 복제돌 출시와 표절 후 역으로 민대표 고소
15. 몇년전에 만들어 놓은 뉴진스 비트까지 뺏어서 타돌에게 수록곡으로 줘 버림
16. 뉴진스 연습생 시절 영상 및 개인정보 무단 유출
17. 어도어 수익중 몇십억 하이브 아이엠으로 빼돌림. 김주영은 동조 및 방관
18. 뉴진스 및 타돌 악성 비방 역바이럴 (심지어 Ai봇 까지 돌려가며 뉴진스 비방 댓글 달다 제대로 걸린적 있음)
19. 뉴진스가 광고한 여러 회사와 상품에 대해 '같은 타이틀과 내용'으로 악성 포스팅 & 댓글로 각종 커뮤와 포털에 복붙 도배함. 브랜드 가치 떨어트리기 위한 악랄한 역바이럴
20. 도쿄돔 성적 까내리기 역바이럴 실패후 자기네들이 이룬 성과라 우기기 시전
21. 뉴진스에 대한 사실무근 악성 댓글/포스팅 유포자들에 방관과 무대처로 일관
22. 뉴진스 하반기 활동 브레이크 걸음(연말정규, 팬미팅, 연초 월드투어 중단시킴)
23. 아직 공개안된 18000장의 보고서
24. ing
하이브가 지난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는데요.
이에 대해 민 전 대표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하이브는 지난해 4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고발하면서, "민 전 대표가 뉴진스가 소속된 어도어의 경영권을 장악하기 위해 경영진과 공모했고, 노트북 등 내부 자료를 근거로 배임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하지만 민 전 대표는 "하이브가 어도어 지분 80%를 보유한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경영권 탈취는 불가능하다"고 반박했습니다.
경찰은 양측이 제출한 자료를 검토한 결과, 민 전 대표가 사익을 추구하거나 회사에 손해를 끼친 ‘업무상 배임’ 행위를 했다고 보긴 어렵다고 판단했는데요.
하이브는 이에 대해 즉각 검찰에 이의신청을 접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요즘 사회부 뉴스도 통쾌하지만 연예부 뉴스도 통쾌해요^0^
정권이 바뀌었을 뿐인데 이렇게나 행복해도 되나 싶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