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체와 간상체의 비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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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br>
'''참고'''<br>
'''중심와(中心窩, 영어: fovea centralis)'''는 수정체오목 또는 황반이라고도 불리며 망막중의 뒷쪽의 빛이 들어와서 초점을 맺는 부위를 말한다. 이 부분은 망막에 있고 색을 감지하는 세포인 추상체가 많이 모여 있다. 황반부의 시세포는 신경섬유와 연결돼 시신경을 통해 뇌로 영상신호가 전달된다.
'''중심와(中心窩, 영어: fovea centralis)'''는 수정체오목 또는 황반이라고도 불리며 망막중의 뒷쪽의 빛이 들어와서 초점을 맺는 부위를 말한다. 이 부분은 망막에 있고 색을 감지하는 세포인 추상체가 많이 모여 있다. 황반부의 시세포는 신경섬유와 연결돼 시신경을 통해 뇌로 영상신호가 전달된다.
 
 
 
 
=== poem 태그 ===
아래의 예와 같이 빈 칸으로 시작되는 글은  점선으로 이뤄진 글상자에 적힌 글로 변환됩니다.
{| class="wikitable" style="background:white;"
! style="width: 50%" | 입력한 내용
! style="width: 50%" |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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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iki>
어떤 글이든 빈칸으로 시작되면 점선으로 둘러싸여 표시됩니다.</n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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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이든 빈칸으로 시작되면 점선으로 둘러싸여 표시됩니다.어떤 글이든 빈칸으로 시작되면 점선으로 둘러싸여 표시됩니다.어떤 글이든 빈칸으로 시작되면 점선으로 둘러싸여 표시됩니다.어떤 글이든 빈칸으로 시작되면 점선으로 둘러싸여 표시됩니다.어떤 글이든 빈칸으로 시작되면 점선으로 둘러싸여 표시됩니다.어떤 글이든 빈칸으로 시작되면 점선으로 둘러싸여 표시됩니다.어떤 글이든 빈칸으로 시작되면 점선으로 둘러싸여 표시됩니다.어떤 글이든 빈칸으로 시작되면 점선으로 둘러싸여 표시됩니다.어떤 글이든 빈칸으로 시작되면 점선으로 둘러싸여 표시됩니다.어떤 글이든 빈칸으로 시작되면 점선으로 둘러싸여 표시됩니다.어떤 글이든 빈칸으로 시작되면 점선으로 둘러싸여 표시됩니다.어떤 글이든 빈칸으로 시작되면 점선으로 둘러싸여 표시됩니다.어떤 글이든 빈칸으로 시작되면 점선으로 둘러싸여 표시됩니다.어떤 글이든 빈칸으로 시작되면 점선으로 둘러싸여 표시됩니다.어떤 글이든 빈칸으로 시작되면 점선으로 둘러싸여 표시됩니다.어떤 글이든 빈칸으로 시작되면 점선으로 둘러싸여 표시됩니다.
|}
 
하지만 편집자는 종종 시, 가사, 좌우명, 선서 같은 것들을 표현할 때 글의 맨 앞에 빈칸을 두고도 다른 글들과 같이 표시되기를 바랍니다. 때로는 여러 개의 빈칸이 그대로 표시되기를 바라기도 합니다.〈poem〉태그는 태그 안에 적힌 텍스트를 적힌 그대로 표시해 줍니다. 이 태그는 <code><nowiki><blockquote></blockquote></nowiki></code> 같은 다른 태그 안에서 쓰일 수도 있습니다.
 
{| class="wikitable" style="background:white;"
! style="width: 50%" | 입력한 내용
! style="width: 50%" | 결과
|-
|<pre><poem>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poem>
</pre>
|
<poem>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poem>
 
|}

2023년 12월 15일 (금) 19:17 기준 최신판

(1) 추상체 : 망막의 중심와(망막의 중심부에 상의 초점이 맺히는 부분)에 밀집되어 있는 시세포의 일종, 밝은 곳에서 움직이고 색각 및 시럭에 관계되는 것으로 망막 중심부에 약 6∼7백만 개의 세포가 밀집
(2) 간상체 :명암을 식별하는 시세포, 망막 시세포의 하나로 어두운 곳에서 주로 활동, 추상체가 망막의 중심부에 밀집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망막 주변부에 약1억2천만∼1억3천만 개가 고루 분포되어 있음

구분 추상체(cone) 간상체(rod)
형태 원뿔형 기둥형(사각형)
빛에 대한 순응 밝은 곳에서 빛을 느낌(명순응)
빛에 대한 감도가 둔함
어두운 곳에서 빛을 느낌(암순응)
빛에 대한 감도가 예민함
활동 주시간대 주간 야간
시세포에
포함된 물질
청색, 녹색, 적색을 감지하는 물질이 있으나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음 로돕신(시홍(視紅))
* 동물의 망막간상세포에 함유되어 있는 색소단백질
밀집된 곳 황반부 중심와 시야 20~30°의 망막에 밀집
시력 높다 낮다
색각 높다(컬러필름) 없다(흑백필름)
민감한 파장 명소시는 색을 느끼는 추상체가 주로 작동하는 시각상태로 가장 밝게 느끼는 색은 파장이 555nm의 황녹색 빛 암소시는 명암을 느끼는 간상체가 주로 작동하는 시각상태로 파장이 507nm의 청녹색에서 가장 어둡게 느껴짐
세포수 600~700만 개 1억2천~1억3천만개
암순응 소요시간 10분 30분

참고

중심와(中心窩, 영어: fovea centralis)는 수정체오목 또는 황반이라고도 불리며 망막중의 뒷쪽의 빛이 들어와서 초점을 맺는 부위를 말한다. 이 부분은 망막에 있고 색을 감지하는 세포인 추상체가 많이 모여 있다. 황반부의 시세포는 신경섬유와 연결돼 시신경을 통해 뇌로 영상신호가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