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종류별 특징: 두 판 사이의 차이

2023년 12월 13일 (수) 18:13 판

리튬이온(Li-ion) 배터리

・1991년 일본 소니에 의해 최초로 상용화 되기 시작 장점

높은 에너지 저장밀도 - 같은 크기에 더 큰 용량
높은 전압, 3.7V : Ni-Cd, Ni-MH의 3배
뛰어난 온도 특성 : -55∼85℃ 사용
수은 같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중금속 미사용

단점

전해질이 액체로 누액 가능성 및 폭발의 위험 상존

리튬폴리머(Li-Po) 배터리

・폭발 위험성이 있는 액체 전해질 대신 화학적으로 안정적인 폴리머 (Polymer, 고체 또는 젤 형태의 고분자중합체) 상태의 전해질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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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class="bg-info text-white" style="text-align:center; width:50%; border-radius: 50rem!important; padding:10px;">리튬이논(Li-ion) 배터리</h3>
+<h3 class="bg-info text-white" style="text-align:center; width:50%; border-radius: 50rem!important; padding:10px;">리튬이온(Li-ion) 배터리</h3>
 ・1991년 일본 소니에 의해 최초로 상용화 되기 시작
+'''장점'''
+<ul>
+<li>높은 에너지 저장밀도 - 같은 크기에 더 큰 용량</li>
+<li>높은 전압, 3.7V : Ni-Cd, Ni-MH의 3배</li>
+<li>뛰어난 온도 특성 : -55∼85℃ 사용</li>
+<li>수은 같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중금속 미사용</li>
+</ul>
+'''단점'''
+<ul>
+<li>전해질이 액체로 누액 가능성 및 폭발의 위험 상존</li>
+</ul>
+<h3 class="bg-info text-white" style="text-align:center; width:50%; border-radius: 50rem!important; padding:10px;">리튬폴리머(Li-Po) 배터리</h3>
+・폭발 위험성이 있는 액체 전해질 대신 화학적으로 안정적인 폴리머 (Polymer, 고체 또는
+젤 형태의 고분자중합체) 상태의 전해질사용
+<h3 class="bg-info text-white" style="text-align:center; width:50%; border-radius: 50rem!important; padding:10px;">리켈카드뮴(Ni-Cd) 배터리</h3>
+<h3 class="bg-info text-white" style="text-align:center; width:50%; border-radius: 50rem!important; padding:10px;">납축전지</h3>
+<h3 class="bg-info text-white" style="text-align:center; width:50%; border-radius: 50rem!important; padding:10px;">비고</h3>